김지찬 한방에 무너진 송명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5 16: 08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송명기가 6회말 1사 1만루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에게 싹쓸이 3루타를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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