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떨군 LG 외인에이스 켈리, '안풀리는 어린이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5 15: 54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김재환에게 우월 솔로포를 내준 LG 선발 켈리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0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