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이어 2루타 뽑아낸 오지환, '어린이날 뜨거운 타격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5 15: 49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지환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치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5.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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