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넘긴 송명기, 아주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5 15: 39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송명기가 5회말 2사 만루 오재일을 삼진으로 잡고 서호철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5.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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