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서건창, '물 흐르는 듯한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5 14: 51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두산 강진성의 병살타 때 LG 2루수 서건창이 주자 박세혁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5.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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