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몸을 날려봤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5.05 14: 48

5일 오후 경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성남 FC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제주 김동준이 성남 김민혁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하고 있다. 2022.05.05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