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발로 만든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5 14: 42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박해민이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2022.05.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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