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장지훈,'프리 사인 해드립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05 14: 40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장지훈과 오원석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기 위해 돌아다니고 있다. 2022.05.0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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