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공 잡다 이재현과 충돌 위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5 14: 37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이원석과 이재현이 3회초 이명기의 타구를 잡고 있다. 2022.05.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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