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제 2타점 적시타 허경민, '두린이에게 승리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5 14: 35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1회초 2사 2, 3루 상황 두산 허경민이 선제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5.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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