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과 이재현, 어린이날 맞이 사인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5 12: 59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김지찬과 이재현이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 2022.05.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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