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 치어리딩 선보이는 노혜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5.04 22: 16

2차전 승리도 서울 SK나이츠의 몫이었다.
SK는 4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 '2021-2022 정관장KG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97-76으로 승리했다.
SK 치어리더 노혜린이 멋진 스턴트 치어리딩을 선보이고 있다. 2022.05.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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