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8회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2.05.04 / foto0307@osen.co.kr
강민호, 나로부터 역전의 시작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4 21: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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