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적시타 김태군, 다시 가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4 21: 39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태군이 8회말 동점 적시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5.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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