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 찐웃음 짓게 만든 장원준의 7회 삭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4 21: 13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LG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두산 투수 장원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 투수 홍건희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2.05.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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