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는 사인 보내는 LG 이우찬, '글러브에 맞았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4 21: 06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강진성의 직선타 때 타구를 글러브로 막아낸 뒤 1루로 송구해 아웃시킨 LG 투수 이우찬이 벤치를 향해 괜찮다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2.05.0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