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루수 채은성, '안정적인 토스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4 19: 55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김재환의 내야 땅볼 때 타구를 잡은 LG 1루수 채은성이 선발 이민호에게 토스 송구 하고 있다. 2022.05.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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