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3인방 박민우, 권희동, 이명기의 타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4 19: 50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NC 다이노스 박민우, 권희동, 이명기가 힘찬 타격을 하고 있다. 2022.05.0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