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해민, '기분 좋은 1회 톱타자 2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4 18: 58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박해민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05.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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