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과 얘기 나누는 박건우, 손아섭, 양의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4 16: 44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NC 다이노스 박건우, 손아섭, 양의지가 삼성 라이온즈 김태군과 얘기하고 있다. 2022.05.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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