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홈런왕' LG 송찬의, '1군 복귀 훈련 중 안타까운 부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4 16: 30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1군에 복귀한 LG 송찬의가 훈련 중 타구에 얼굴을 맞아 부상을 입고 스태프의 부축을 받으며 응급차로 향하고 있다. 2022.05.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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