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 코칭스태프 등에 업혀 떠나는 곽윤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04 12: 25

4일 서울 태릉실내빙상장에서 2022-23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열렸다.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레이스 도중 넘어진 곽윤기(고양시청)가 경기를 마치고 코칭스태프의 등에 업혀 링크장를 떠나고 있다. 2022.05.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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