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아직 아파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3 22: 13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9회초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아픈 표정을 짓고 있다. 2022.05.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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