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 오늘은 날아 다녔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3 22: 04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서호철이 9회초 도태훈의 희생타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5.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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