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연패의 끝이 보인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3 21: 56

LG 트윈스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는 3연패에서 벗어났다.
9회초 2사 LG 류지현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5.03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