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동점 만드는 희생플라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3 21: 25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2, 3루 LG 채은성이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2022.05.0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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