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탈출한 김광현, '숨 고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3 20: 40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3루 상황 한화 터크먼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SSG 선발 김광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숨을 고르고 있다. 2022.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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