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 번복 중인 심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3 20: 37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파슨스가 6회말 장준영 1루심의 보크 선언 후 4심 합의로 번복되는 모습을 보고 있다. 2022.05.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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