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만루 위기 내가 막을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3 20: 35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만루 LG 정우영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5.0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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