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크론, '내야 뜬공에 방망이 내리쳐 박살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3 20: 27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크론이 내야 뜬공을 치고 1루로 뛰며 배트를 땅에 내리쳐 박살내고 있다. 2022.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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