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자리에서 한유섬 타구 처리하는 한화 3루수 노시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3 20: 26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한유섬의 땅볼 타구를 한화 3루수 노시환이 유격수 위치에서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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