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련 호출한 김광현, '위기 넘겨보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3 20: 18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 2루 상황 한화 하주석 타석 때 SSG 선발 김광현이 포수 이흥련을 불러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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