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1, 2루 위기서 선행주자 잡아내는 SSG 내야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3 20: 14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 2루 상황 한화 김태연의 번트 때 SSG 3룩수 최정이 선발 김광현의 송구를 받아 2루 주자 터크먼을 3루에서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2.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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