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김한별, 급했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3 20: 09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유격수 김한별이 5회말 삼성 라이온즈 김현준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2.05.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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