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콜에 뿔난 최재훈 다독이는 한화 수베로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3 19: 54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최재훈이 삼진콜에 아쉬워하며 타석을 빠져나가지 못하자 수베로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다독이고 있다. 2022.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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