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에 기뻐하는 김광현, '등 뒤가 든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3 19: 52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정은원을 내야 땅볼로 이끈 SSG 선발 김광현이 2루수 최주환의 좋은 수비에 기뻐하고 있다. 2022.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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