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한유섬 걱정하는 하주석, '다치면 안돼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3 19: 46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상황 SSG 한유섬이 내야 땅볼을 치고 1루로 뛰다 베이스커버를 들어온 선발 윤대경과 충돌해 넘어졌다. 한유섬의 유니폼을 털어주며 상태를 걱정하는 유격수 하주석. 2022.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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