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1루는 잡아야 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3 19: 45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두산 박세혁의 희생번트 때 LG 1루 주자 채은성이 타구를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5.0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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