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진영, '독수리 유니폼 입고 첫 안타 날렸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3 19: 28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이진영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전상렬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적 후 첫 안타. 2022.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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