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박정현, '몸 사리지 않는 홈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3 19: 16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 상황 한화 최재훈의 선제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박정현이 홈까지 내달려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2.05.0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