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수베로 감독, '박정현 선취득점에 하이파이브 맞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3 19: 15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 상황 한화 최재훈의 선제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주자 박정현이 수베로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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