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 LG 유강남이 병살타를 날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03 /ksl0919@osen.co.kr
유강남,'병살타로 날려버린 아쉬운 만루 찬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3 19: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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