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임선남 단장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기자실에서 코치간 음주 폭행 사건에 대해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5.03 / foto0307@osen.co.kr
코치간 음주 폭행 브리핑하는 NC 다이노스 임선남 단장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3 18: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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