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3타점 폭발 승리의 주역'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1 17: 03

두산이 모처럼 투타 조화를 앞세워 연패를 끊어냈다.
두산 베어스는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3차전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두산 허경민이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5.0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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