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솔, 찬스는 살려야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1 16: 51

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윤호솔이 역투하고 있다. 2022.05.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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