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먼, 이기는 찬스 살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1 16: 35

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터크먼이 8회초 무사 1,3루 김태연 타석때 폭투로 공이 빠지자 홈으로 쇄도 세이프되고 있다. 2022.05.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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