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자신의 이름 연호하는 팬들에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01 16: 26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수비를 마친 롯데 김원중이 팬들에게 모자를 벗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5.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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