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 삼진 13개 기록 세우고 주먹 불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1 16: 10

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루친스키가 7회초 2사 2루 최재훈을 3루 땅볼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루친스키는 삼진 13개를 잡아 한경기 자신의 최고기록 11개를 넘어섰다.2022.05.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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