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잡은건 난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1 16: 04

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SSG 김강민의 외야뜬공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2.05.0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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