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아쉽게 날린 득점 찬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1 15: 19

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2루 SSG 김강민이 내야땅볼을 날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주자 1루 아웃. 2022.05.0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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